약속이 없어서 집에 있었던것도 있지만
그래도 주말내내 집에서만 뒹굴뒹굴
했더니 월요일인 오늘 몸이 찌뿌둥하네..
주말 저녁엔 또 햄버거로 배를 채웠더니
오늘 점심에 입맛도 없고...하...
이제 주말에 귀찮더라도 밖에 좀 나가고
왠만하면 식사는 밥으로 해야겠다.
그나저나 3월엔 매주 금요일마다
약속이 잡히네~~~~
좋아해야하는건지~~
나빠해야하는건지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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